물가는 천정부지 오르는데, 버거킹 커피 가격은 나날이 떨어지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더벤티 등 아메리카노 가격이 2,000원, 1,500원대로 떨어지면서 하향경쟁을 하더니, 결국 갈때까지 갔다. 버거킹이 1잔에 150원하는 아메리카노 커피 구독 서비스를 내놓았다. 한달 4,500원으로 30일 동안 하루 1잔씩 총 커피 30잔을 마실 수 있는 커피 구독 서비스다. 응? 하루 4,500원 아니구요? 물론 아니다. 하루 150원으로 한 달에 30잔 4,500원이 맞다!
어떻게 버거킹 커피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
먼저, 오케이캐쉬백 앱을 설치한다. 그리고 좌측 상단의 메뉴바 버튼을 클릭!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더주는 쇼핑]란에서[오!늘 구독]을 클릭한다.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가장 사랑받는 구독 상품 란에서 1위에 [아메리카노 30잔]이 쓰여져 있는걸 발견 가능! 이를 클릭하면 정기구독 4,500원, 한달구독 4,900원으로 구독서비스 이용 및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이전에, 이용안내 탭에서 이용 불가 매장들을 확인해보자. 버거킹의 커피를 비롯한 햄버거 구독 서비스는 대부분 직영점 위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대부분 직영이지만, 가끔 가맹인 지점이 있으니 주 이용지점이 가능한지 확인해볼것!
구독 버튼을 누르면, [커피 고르기]란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인지, 따뜻한 핫 아메리카노인지 선택한다. 그리고 결제를 진행. 신용카드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까지 가능하며 네이버페이 사용 시 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단, 전액 소진 형태로만 포인트 사용 가능) 정기구독의정기구독의 경우 400원이 더 할인되어 최종 1잔 가격 150원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핫 ↔︎ 아이스 아메리카노 변경하기
결제 완료 후, 메인화면의 메뉴 버튼(햄버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쿠폰함을 찾을 수 있다. 쿠폰함에 들어가면 결제일 기준 다음날까지 사용 가능한 쿠폰이 들어와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제일 다음 날부터는 매일 오후 11시에 쿠폰이 발행되며, 그 이전까지 아이스와 핫 아메리카노 여부 설정이 가능하다. 메뉴 변경 설정은 [오!늘 구독]의 [내구독]란으로 가서구독 캘린더란의 내일의 커피를 변경해주면 된다. (HOT ↔︎ ICE)
이미 쿠폰이 발급되었다고 하더라도, 버거킹 매장 키오스크에서 주문 후 카운터로 가서 메뉴를 아이스나 핫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커피값 절약하기 효자상품
버거킹의 이러한 커피구독 서비스가 등장한지는 2020년 초. 벌써 코로나가 시작한지 초창기부터 시작되었으니, 어느정도 이제는 정착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아쉽게도 나는 이제서야 이 서비스를 알게되었으니알게 되었으니. 매일매일 카페가서 작업하는 사람으로서, 커피 가격이 아깝기도 하고 매일 꼬박꼬박 4,500원 상당을 카페에 지불해야하는게 적은 가격은아니었다가격은 아니었다.그러다가 집으로 아예 작업공간을 바꾸는 홈오피스를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때 알게된 버거킹의 커피구독 서비스는 꽤나 괜찮은 대안이었다. 여태껏 한달 4,500원 x 30일이었던 비용을 한달에 한번만 4,500원을 부담하면 된다니. 엄청난 커피 비용 부담액의 혁명이었다.
직접 한 달간 이용해본 후기
이용해본 후기가 어땠냐면,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물론 매일매일 방문해서 커피를 받아오는게 곤욕스럽기도하지만곤욕스럽기도 하지만,꼼수를 사용한다면 오후 11시에 방문하면 이틀치 2잔을 한번에 받아갈 수 있으니 계획적으로 버거킹에 들른다면한달에 15번만 들르면 되는 것이기에... 어느정도 감수할만 하다고 본다😭.
단점 및 개선사항 제안
네이버페이 구매시, 전액 소진 외 포인트 이용 금액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창이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개별의구독정보가 아닌 전체 구독정보가 나온 창에서, 결제수단 변경이 불가능한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외에 구독취소에대한 설정창이 별개로 없어, 이 부분을 추가해주면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 하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운영관련 Q&A 답변 속도가 굉장히 느린편으로, 유효기간이 하루인 기프티콘 사용에 문제가 생길 경우 추후 고객과 회사간 금전적인 이슈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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